※전망대까지의 길이 포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길이 좁기 때문에 대형차는 통행이 불가합니다.
시로야마는, 카나고에 산맥의 일각에 있어, 예전에는 산성이 있던 장소입니다. 정산 부근은 시야가 트여있어, 벳부만에서 히지마치 일대, 맑은 날에는 시코쿠까지를 보는 것이 가능했던 장소입니다.
성을 지은 것은 오토모 요시아키이며, 성은 당시의 지명을 따 마타케 성이라고 불리었습니다. 과거 오토모군이 시마즈군에 의해 공격 받은 적이 있는데, 오토모군은 시마즈군에 비해 군세는 열악하였지만, 자연의 요새였던 마다케성은 함락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아성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장소에는, 특이한 타키니텐과 지장 등이 남아있습니다.
시로야마는, 카나고에 산맥의 일각에 있어, 예전에는 산성이 있던 장소입니다. 정산 부근은 시야가 트여있어, 벳부만에서 히지마치 일대, 맑은 날에는 시코쿠까지를 보는 것이 가능했던 장소입니다.
성을 지은 것은 오토모 요시아키이며, 성은 당시의 지명을 따 마타케 성이라고 불리었습니다. 과거 오토모군이 시마즈군에 의해 공격 받은 적이 있는데, 오토모군은 시마즈군에 비해 군세는 열악하였지만, 자연의 요새였던 마다케성은 함락되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아성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장소에는, 특이한 타키니텐과 지장 등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