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지마치 도요오카의 야츠시마 신사에 소속된 카구라 조합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카구라로, 오이타현 무형 민속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게이초6년(1601)부터 이미 봉납되고 있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습니다.
카구라는 10월의 야츠시마 신사 가을 대축제 때 등에도 봉납되고, 각지에 초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구라 극단은, 과거 미야노시타 지역과 호케사 지역에서 활동하였었지만, 지금은 미야노시타지구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극단은 「호샤사」, 「사토카구라」 등으로 불리며, 무용수 6명, 반주자 5명의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연하는 곡은 사토 카구라, 이와토 카구라, 오가 카구라 총 3곡입니다. 이는 간진과 하쿠토 등, 다른 지방의 카구라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명칭이 남아 있어, 창시가 오래된 것이 신좌의 존재와 맞물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카구라입니다. 쇼와34년(1959)에 선택되어 이세 신궁에 카구라를 봉납하였으며, 쇼와48년(1973)에 큐슈 민속 예술 대회에 출장하였고, 쇼와55년(1980) 오이타현 카구라 대회에선 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히지마치 도요오카의 야츠시마 신사에 소속된 카구라 조합에 의해 전승되고 있는 카구라로, 오이타현 무형 민속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게이초6년(1601)부터 이미 봉납되고 있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습니다.
카구라는 10월의 야츠시마 신사 가을 대축제 때 등에도 봉납되고, 각지에 초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카구라 극단은, 과거 미야노시타 지역과 호케사 지역에서 활동하였었지만, 지금은 미야노시타지구에서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극단은 「호샤사」, 「사토카구라」 등으로 불리며, 무용수 6명, 반주자 5명의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연하는 곡은 사토 카구라, 이와토 카구라, 오가 카구라 총 3곡입니다. 이는 간진과 하쿠토 등, 다른 지방의 카구라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명칭이 남아 있어, 창시가 오래된 것이 신좌의 존재와 맞물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카구라입니다. 쇼와34년(1959)에 선택되어 이세 신궁에 카구라를 봉납하였으며, 쇼와48년(1973)에 큐슈 민속 예술 대회에 출장하였고, 쇼와55년(1980) 오이타현 카구라 대회에선 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