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니치사는, 나라 시대에는 약사당(야쿠시도)이라 불리며, 약사 뇨라이, 닛코우 겟코우 보살, 십이신장의 상이 안치된 천태종의 사원이었습니다. 간분12년(1672) 히지번 3대 번주, 키노시타 도시나가가 무운장구(무인(武人)으로서의 운수(運數)가 길고 오래감)과 안병치유를 기원하며, 이와바야시산 죠니치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안에이6년(1777)에는 와키 요시스키 (와키 렌시츠의 숙부)의 기증으로, 본당과 절의 부엌이 세워졌습니다.
경내에는 겐몬년간의 흔적인 타장보살(他蔵菩薩), 석등롱, 석등발, 외탑비석불 등이 그 당시 그대로 다수 남아 있습니다. 또한, 그시절 안병을 돌보던 무라마사가 약사당에서 덕행을 한 후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
죠니치사는, 나라 시대에는 약사당(야쿠시도)이라 불리며, 약사 뇨라이, 닛코우 겟코우 보살, 십이신장의 상이 안치된 천태종의 사원이었습니다. 간분12년(1672) 히지번 3대 번주, 키노시타 도시나가가 무운장구(무인(武人)으로서의 운수(運數)가 길고 오래감)과 안병치유를 기원하며, 이와바야시산 죠니치사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안에이6년(1777)에는 와키 요시스키 (와키 렌시츠의 숙부)의 기증으로, 본당과 절의 부엌이 세워졌습니다.
경내에는 겐몬년간의 흔적인 타장보살(他蔵菩薩), 석등롱, 석등발, 외탑비석불 등이 그 당시 그대로 다수 남아 있습니다. 또한, 그시절 안병을 돌보던 무라마사가 약사당에서 덕행을 한 후 원하던 것이 이루어지고 병이 나았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