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 (寫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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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을 다 그린 후에는 반야심경을 읽고 향을 올립니다. 그린 작품은 가져갈 수 있으며, 헌경도 가능합니다.

    그림을 다 그린 후에는 반야심경을 읽고 향을 올립니다. 그린 작품은 가져갈 수 있으며, 헌경도 가능합니다.

  • 사불 외에도 사경(寫經)을 할 수 있습니다. 잡념을 제거하고 집중하여 완성된 작품을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불 외에도 사경(寫經)을 할 수 있습니다. 잡념을 제거하고 집중하여 완성된 작품을 보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소

주소: 일본 오이타현 하야미군 히데마치 가와사키 1505

영업시간

접수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요금
헌금 및 자원봉사 (20분에서 120분, 개인 차이 있음)
휴일
불규칙 휴일
문의
사업자명: 아사히사 (朝日寺, チョウニチジ)
담당자: 쿠도 타쿠겐 (工藤 卓元, クドウ タクゲン)
전화번호: 0977-72-2684
이메일 주소: 없음
주차장
주차 가능
오시는 길
JR 야코역에서 도보 약 20분, 차로 약 6분
그 외
건강 상태를 조절하고 방문해 주세요.
식사 후 바로는 피해주세요.
일정에 따라 접수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플랜 설명

무심한 마음으로 불상의 모습을 옮기는 '사불'

농촌 풍경이 펼쳐진 작은 언덕 위에 위치한 아사히사의 본당에서 사불과 사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불이란 관음상, 불상, 약사여래상 등의 원화를 종이에 올려놓고 그 위를 따라 그리는 것입니다. 약 3분간 호흡을 가다듬고 선을 충실히 따라 그리다 보면 점차 정신이 집중됩니다. 선을 정성스럽게 그리기만 해도 의외로 어렵고, 잡념을 없애기 위해 '쓰는 좌선'이라고도 불립니다. "눈앞의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지 스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용 인원

1명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소요 시간

20분에서 120분 ※개인에 따라 다릅니다.

필요한 것

필기구. 붓펜은 사찰에서도 구매 가능 (300엔)
예약 방법

전화
예약 마감

전날까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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